포토샵/포토샵 기초강좌

컬러 프로파일 이해하기

Radsaga 2013. 5. 24. 03:27

컬러 프로파일이란....


정물화 사과를 놓고 화가들이 모여서 그림을 그립니다.

화가 한명이 수채화 물감을 갖고 있습니다.수채화 물감박스에서 여러가지 색을 섞어 그림을 그립니다.

옆에 화가는 유화물감을 갖고 그림을 그립니다.

또 그옆에 화가는 파스텔로 그림을 그립니다.



자 완성된 그림 모아서 보니 뭘로 그린지 아시겠죠? 

사용한 재료에서 표현의 범위가 정해져있습니다.

파스텔이 유화물감처럼 유화 물감이 수채화 물감처럼 보이기는 힘들겠죠?


이것처럼 표현 가능한 색상의 범위를 묶어놓은 것이 색상 프로파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흔히 쓰는 sRGB도 이러한 제한된 색상표를 갖고 표현이 한정된 범위가 있는 색상모음입니다.

프로파일이 다양한 이유는 일반화된 컬러프로파일 색상에서 그 이상의 색상을 보여주거나

컬러프로파일의 특정 색상을 사용하는 장비가 표현하기 어려울때 장비가 표현가능한 유사한 색상을 연결시켜주기위한 별도 프로파일들이 있기때문입니다.



 표는 흔하게 보셨을겁니다.

sRGB가 보이는데 표현 범위가 좁네요....

sRGB말고 자주 보는 AdobeRGB가 있습니다. 휠씬 넓은 범위를 자랑합니다.물론 이보다 더 큰 표현량을 자랑하는 프로파일들도 있죠.

표는 위에 말한 기존의 일반화된 컬러프로파일(sRGB)에서 색상표현범위를 확장시킨 프로파일들을 설명할때 사용되는 표입니다.


- "Adobe RGB는 sRGB를 포함한 색을 표현하고도 그린,블루 색상에 더 많은 표현이 가능합니다"


- "Japan Standard v2는 일반적인 색이 표현 가능하고 그린과 블루색상을 조금더 섬세하게 표현할수있습니다."


 로 홍보 문구를 만들수있겠죠~

 --->> "," 내의 문장을 잘 이해하셔야합니다


그런데 왜 AdobeRGB 보다 표현력이 부족한 sRGB가 출력이나 모니터등에서 일반적인 색상 프로파일이 되었을까요?

원인은 sRGB를 시작으로 표준화가 시작되었다고 해야겠네요.

우선 컬러 프로파일은 색상을 표현하는 컴퓨터에서 사용하기 시작했죠.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흑백의 도스에서 sRGB를 갖고 윈도우의 색상을 표현하려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hp를 비롯한 모니터 회사들은 sRGB를 표현할수있는 모니터를 만들었습니다.

(모니터의 밝기등 사용자가 만져서 조작할수있지만 sRGB 색상을 표현하는데 문제는 없다는 뜻입니다.)

조작만 하면 어디서도 같은 색상의 이미지를 볼수가 있게되었죠.


그러면서 sRGB가 전세계에 널리널리~ 퍼졌습니다.

처음엔 이 색상체계만으로도 흑백에서 컬러로 바뀌니 신기하고 생생해 보입니다.


....하지만 눈에 익고 한계점이 나타나면서 보다 많은 색을 표현해줄수있는 색상표가 필요하게 됩니다.

기존에 모두가 따라만 쓰던 sRGB에서 색상프로파일이라는 것을 생각하게됩니다.

그래서 AdobeRGB,AppleRGB,ProPhotoRGB... 등이 생겨납니다.


여기서부터 프로파일이 사용되는 부분이 두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첫째로 기존의 필름 카메라에서 디지털카메라로 넘어오며 촬영장비들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sRGB로는 촬영시 민감한 색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극채도를 지닌 계조면이 색상범위를 넘어가 계조가 사라지고 색이 뭉쳐버리는 등의 현상이 생기고 특정색은 탁한색을 띄거나 다른 색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카메라 장비 업체들은 이문제를 기존의 sRGB보다 표현범위가 넓은 AdobeRGB를 지원하거나 

sRGB 프로파일을 변형시켜 적용하거나 또는 촬영 파일의 색상을 사용자가 조절하는 RAW 촬영기능등으로 대체. 부족한 표현력을 커버합니다.



즉, sRGB의 범위를 뛰어넘는 컬러프로파일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둘째로 sRGB 모니터로 보는 것이 출력을 하면 다른 색상의 이미지가 출력된다는 것입니다.

출력 방식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인 출력기인 잉크프린터를 예를 들어봅니다.




모니터의 검정 바탕에 레드,그린,블루의 빛으로 쏘아 색을 만들어내는 sRGB방식과

종이 위에 C,M,Y,K 색상의 잉크를 뿌려 조합해서 색을 표현하는 인쇄방식은 시작하는 개념부터가 틀리다는 것입니다. 



이부분에서 출력기기 업체들은 자체적인 색상프로파일을 제작합니다.


즉. 출력기기에서 출력하려는 색상프로파일에 가장 가까운 색상을 연결해줄수 있도록 별도의 프로파일을 제작합니다.

또한 출력 용지에 따라 변화되는 색상을 위해 다시 세분화된 프로파일을 제작하기도 합니다.



이걸로 컬러 프로파일의 필요성,사용이유가 이해되셨는지 모르겠군요...

여기까지는 이론적인거고 포토샵에서 프로파일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알아야겠죠?

그럼 포토샵에서 쓰는 걸 말씀드려야 할텐데..

그전에 또 알아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sRGB의 사진을 회사 모니터에 띄웠습니다. 

옆자리 모니터에도 띄었습니다.

집에 가서 다시 열어봅니다. 

모두 한결 같은 이미지로 보일까요??

모두 같은 색으로된 하나의 동일한 이미지지만 

모니터 색상 조절에 따라, 밝기,대비만 바꿔도 색상 느낌은 다르게 보입니다.

게다가 회사마다... 같은 회사에서 출시되는 모니터 모델마다도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니터에서 색상을 조정하였다면......엄청 달라지겠죠.

모니터가 sRGB를 지원한다는 것은 범위내의 색을 표현을 할수있다는 것이지...

항상, 언제, 어디서나 보아도 모니터가 "나는 지금 sRGB 색상이다 어디서도 같은 색이다" 라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컬러프로파일을 똑같이 쓰고, 보고, 출력해보지만 차이를 보입니다.

이 차이를 줄이는 것을 "캘리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캘리브레이션은 보통 별도의 장비를 필요로 합니다.

흔하게 사용하는 것이 모니터 측정장비입니다.

현재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그 프로그램에서 특정값의 색을 모니터에 보여줍니다.

그럼 모니터 측정장비가 모니터의 색을 인식하고 차이나는 부분만큼의 보정값을 판단해 별도의 프로파일을 생성해줍니다.

예)

- 프로그램에서 R100 G100 B100 값을 모니터에 보여주라고 합니다.

- 모니터에서는 R100 G100 B100 값을 표현하려합니다.

   하지만 모니터가 스스로 색상을 점검하지 못하고 기타이유로 R100 *G85 B100 값을 표현했습니다.

- 모니터 측정 장비가 R100 *G85 B100 값을 측정하여 부족한 G +15를 더하여

   R100 G100 B100 값을 출력할때는 R100 *G115 B100 값으로 보정된 데이터 [A.icm]파일을 만들어줍니다.

[A.icm]파일을 모니터 컬러프로파일로 적용합니다.

= 모니터 색상이 교정되어 보이게 됩니다

= 또는 장비의 한계값이상을 보정값이 요구하면 불가능하겠죠? 

  수동으로 모니터/그래픽설정에서 색상 교정후 사용하거나 다시 캘리브레이션 합니다. 

= 장비(측정기의 정밀도, 모니터의 표현상황)에 따라 안정된 색을 보일수도, 환경이 안될경우 근접한 색을 사용하도록 해줍니다.


출력에 관한 전문가를 위한 모니터와 출력물을 측정하여 보정하는 장비가 별도로 있습니다.

보통 고가의 출력장비는 자체 캘리브레이션 장비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캘리브레이션을 하려면 꼭 장비만 갖고 해야하는냐?

아닙니다.

장비는 정확도는 높여주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눈으로 보고 조정해줄수도 있습니다.

혼자 사용하는 모니터만 보정하려하는데 장비를 구매하며 할필요는 없죠.

여러가지 컬러차트이미지들이 있지만 

개인이 모니터 교정하는 방법 하나를 알려드립니다.

사용자가 눈으로 보며 조정하는 것이기에 감각이 조금 생겨야합니다.

자주하다보면 늘지만 처음엔 맞춰보고 재조정하고하며 반복해야합니다.

우선 사용 모니터의 색온도값 조정이 있다면 5600K로 설정합니다.(시작값이 6300k로 시작하는 모니터는 6300k로,색온도 메뉴가 없다면 무시하고 아래부터 맞춥니다)

밝기/대비 모두 100으로

색상값도 R/G/B 모두 최대치로 올리고 시작합니다.


래와 같은 교정용 이미지를 모니터에 띄웁니다.

아래 이미지는 흰색에서 검정색까지 명암만 있습니다

화면을 보면 벌써 회색이 붉다거나 푸르거나 할수있습니다.그러면 R/G/B값은 아직 만지지않고 색온도조정으로 전체적인 색조를 맞춥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온도를 100K단위로 바꿀수 있거나 지정온도를 선택이거나 게임모드/영화모드등으로 다릅니다만 설정가능한 메뉴로 깨끗한 회색톤이 되도록 맞춰줍니다.


현재 모니터화면에서 상단의 검정색인1 에서 백색인21까지의 명암 단계가 구분되도록 명암,대비를 조정합니다. 

중간에 좌측의 채워진 색과 우측 줄무늬의 구분이 약해지도록 감마값을 조정해주어야 합니다.

-모니터에 감마 교정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없다면 포토샵이 설치된경우 제어판에 Adobe Gamma 메뉴가 있습니다. 지시에 따라 진행합니다.

 명암/대비가 조정되는 단계부터 어두운 부분이나 중간 회색부분에 붉은색이나 푸른색을 띌수있습니다. 그러면 모니터 R/G/B를 조정하여 제거해줍니다.

 RGB를 조작하면 명암/대비도 영향을 받으니 골고루 만지며 조정하셔야할겁니다.



여기까지는 가능한 모니터 자체에서 조정을 합니다.

여기까지만으로 왠만큼 회색의 명암이 부분되는 차트가 된다면 더 안만져도 괜찮지만,

모니터조정에 한계로 전체적인 명암/색은 잡았지만 일부구간은 조정이 안되는 한계가 올수있습니다.

그럼 프로그램에서 조정하는 단계로 갑니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관리제어판이 있습니다. 아래는 Nvidia 제어판입니다.바탕화면 컬러설정조정/ 채널별 설정부분을 조정합니다



 각 색상별로 밝기/대비/감마를 조정하여 모니터 색상을 교정해줍니다.일부구간의 색상이 틀어진 경우 해당색상의 감마쪽을 먼저 만지시면 조금 수월하게 조정할수있습니다.

여기까지 진행하시면 처음하시는 분은 상당한 시간을 소모했을수있습니다.

웬만한 성능의 모니터라면 거의 교정가능합니다.

/일부 노후된 모니터는 아마 밝은 영역의 색표현에 애를 먹을 겁니다.열심히 조정해보지만 표현이 안되기도 하고요.그럼 모니터 교체시기입니다.~~


* 전문가용 모니터는 거의 모니터설정안에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일반 모니터에서 교정하려는 경우 위처럼 이것저것 만지며 조절해보려니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이제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을 마쳤으니 이미지를 볼때 캘리브레이션을 실행한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비슷한 느낌으로 사진을 보겠죠?


- 여기까지로 캘리브레이션 설정하는법은 마칩니다.


보는 대로 출력물이 나오게하는 이게 목적이었으니 다시 본론으로 갑니다.

"출력물이 캘리브레이션한 모니터와 다르다...."

위에 설명한 캘리브레이션 설정법을 출력물에 맞춰 조정하면 출력물과 같이 볼수는 있지만 사용하는 모니터는 출력기를 위한 모니터가 되니

임시적 해결법은 되지만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앞서 말한대로 CMYK 잉크를 사용하는 출력기가 RGB방식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 자체도 무리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해결하기위해 출력기 회사에는 출력기 설치시 컬러프로파일도 함께 설치되도록 지원합니다.

나름 근접한 결과물을 위해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지요.


업체의 기술력등등에 의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사용자 모니터와 유사할수도 있지만 약간 차이가 날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없는 색상을 대체시켜 놓는 것이기때문이죠.

그래서 잉크 방식보다는 디지털 이미지방식에 가까운 빛과 약물로 인화하는 방식의 출력기가 더 좋은 품질을 낼수있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이미지를 위해 출력기가 낼수있는 이상의 표현은 못하지만 프로파일을 사용자가 조작하여 출력할수도 있습니다.

(시도하고 실패하는 과정이 물론 생깁니다.)


자,포토샵에서 컬러 셋팅으로 가봅니다.




좌측에 작업공간 설정이 있습니다.

RGB / CMYK 모드가 있습니다.

그아래 Gray/Spot도 있지만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으니 무시하겠습니다.


현재 포토샵에서 작업할 색공간을지정하는 것입니다.

RGB는 작업하거나 모니터 화면용으로 생각하시면 되고

CMYK는 인쇄용(잉크를 사용하는 프린터)설정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촬영이미지가 AdobeRGB로 되어있고 작업을 AdobeRGB진행한다면 해당 프로파일로 지정하시면 됩니다.

또 모니터나 출력기를 캘리하여 생성된 프로파일이 있다면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sRGB겠죠.
























그 아래 Color Magement Polocies는 이미지를 열때 프로파일이 다른 경우 어떻게 할지를 설정합니다.


- off: 무시.....

- Preserve Embedded Profiles: 이미지가 갖고 있는 프로파일을 사용합니다.

  작업공간을 sRGB로 설정해도 이미지가 AdobeRGB파일이라면 그대도 가져옵니다.

- Convert to Working RGB: 작업공간으로 지정된 프로파일로 변경합니다.

  작업공간을 sRGB로 설정해도 이미지가 AdobeRGB파일이라면 sRGB로 변경하여 가져옵니다.

  위에 띄운 사진은 노란 박스 보시면 프로파일이 없다고 합니다. Convert to Working RGB로 한다면 sRGB로 변경하여 가져옵니다


아래 체크 박스는 열려는 이미지의 프로파일이 작업공간과 다르거나 

프로파일이 다른 이미지에 붙여 넣기할때 또 프로파일이 없다면 물어보고 할지를 지정하는 부분입니다.


컬러셋팅은 기본 sRGB두고 아래 체크만 해주어도 무관합니다.

일반적인 이미지가 sRGB 위주고 혹 다른프로파일 이미지가 있더라도 여는 순간 알려주어 사용자가 결정할수도 있기때문입니다.


포토샵에서 컬러프로파일을 이용하는 메뉴는


Assign Profile 과 Convert  to Profile 입니다.


Assign Profile 은 현재 이미지의 프로파일을 지정하는 프로파일의 색상형식으로 변경해줍니다.

 변경시 지정된 프로파일 형식에 따라 현재 이미지의 프로파일 범위가 늘어나거나 줄어들게 됩니다.


아래는 sRGB이미지를 AdobeRGB로 Assign Profile 시킬때 보이는 현상입니다.






상대적으로 좁은 범위의 sRGB가 AdobeRGB 범위로 확장되면서

이미지에 없던 색상과 범위를 갖게 됩니다.

강제로 고무밴드를 늘리듯 올리게 됩니다.

범위가 확장되며 RGB수치들이 올라갑니다.

그러면서 채도와 밝기에 변화도 생기게 됩니다.


이것은 흉내기라고 해야겠습니다.

좁은 영역을 강제로 늘림으로 색에 구멍이 생긴다고 해야할까요...

처음부터 AdobeRGB로 촬영된 이미지와는 차이가 당연히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넓은 영역의 프로파일이미지를 좁은 영역의 프로파일로 Assign 시키면 손실이 생기게 됩니다.

넓은 영역의 프로파일을 좁은 영역의 프로파일로 변경할때는 아래의 "Convert  to Profile"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 Convert  to Profile 은  현재 이미지 프로파일의 색을 '가능한' 지정하는 프로파일 형식으로 손실을 줄여 변경시켜줍니다.

현재 색상프로파일의 변화를 최대한 줄이고 변경하기위해 사용합니다.


아래의 이미지가 AdobeRGB로 Assign Profile 시킨이미지입니다.

포토샵에서는 저렇게 보이지만 그대로 인터넷에 올리고 보여주면 모니터에 따라 위와 아래가 똑같은 색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둘이 다른 프로파일이지만 모니터에서 두개다 sRGB로 보이게 할수있으니까요.

그래서 어느 모니터나 볼수 있게 sRGB로 Convert  to Profile 시켜 게시한 것입니다.

제가 한것처럼 Assign 이 아니라 

원래 이미지가 AdobeRGB 라면 Convert 미리보기에서 특정색이 바뀌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색상을 조정하여 미리보기로 확인하며 최대한 손실을 줄여 Convert 시켜주면 인터넷상이나 출력물에서 

자신이 원하던 이미지에 가깝게 보여줄수있습니다.


프로파일,CMS,캘리브레이션에 관한 내용은 깊이 들어가면 상당한 양의 내용이라 

제가 모두 설명하기도 힘들군요. 

이것도 나름 간략하게 풀어서 설명한다고 썼는데 

양이 많은 것을 오래동안 쓰다 지우다 하니 일관성이 없이 보일수도 있겠습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보충, 수정하겠습니다.


컬러 프로파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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