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을 작업하기에 앞서 반드시 개념을 알아야 하는게 몇가지 있는데.
"레이어(Layer)" 가 일단 가장 먼저 이해해야한다.
포토샵을 열고 사진을 한장 띄웠다. 레이어창을 보면 위와 같다.(레이어창이 안보인다면 F7을 누르시고..)
"background" 단한장의 레이어만 있다.
촬영된 모든이미지파일은 단한개의 레이어만을 가진다.
즉, 레이어 한개가 한개의 사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 레이어를 갖구 말하려는 것은.
한개의 파일에 여러 사진을 놓고 수정을 하던가,
한개의 사진을 신경써서 작업을 하고자 한다면
이것을 기본적으로 이해해야한다.
● 포토샵을 함에 있어 기본이 된다는것이다.
여러 레이어가 있어야만 줄수있는 효과가 있고
한개의 레이어에 다른 레이어가 보조해주는 역할도 있다.
= 포토샵 작업의 시작이 레이어를 생성하면서 시작이 된다
새로운 작업창을 만들어 봤다.
※ 기본적으로 백그라운드 레이어가 생긴다.
그림그리는데 밑종이라고 생각하믄 간단.
※ "새창만들기'창에서 백그라운드를 색상을 흰색말고 다른색으로 채워서 시작하거나
투명한 상태로 시작할수 있다.☞ backgroung Contents 라고 있는 부분.
※ 새창만들기
단축키 Ctrl + N 또는 Ctrl 키 누르고 마우스로 회색의 빈 바탕을 찍는다.
레이어를 3개 추가하였다.따라할 필요는 없다. 개념을 알자고 그린거니까 ^^;
(그래도 따라하고 싶다면 레이어창의 하단우측에 쓰레기통모양~
그거 누르지 말고 왼쪽꺼 누르면 레이어 생긴다.= Ctrl + Alt + Shift + N 눌러도 같다.
그리는 건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그리시길~~)
레이어창에 R,G,B가 더 생겼다.모두 각각이 하나의 이미지이다.
화면에 각각 사각형을 그려놓았다.화면상에 B가 파랑이가 가장 위에 올라와 보인다.
레이어창의 위에서부터 B(파랑)-G(연두)-R(빨강) 그리고 흰색의 background 레이어 순서대로
이미지창에 보이게된다.
순서가 밑에 있으면 이미지가 겹쳤을때 맨뒤에 보이거나 가려서 안보이게 된다.
위 그림처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다고 생각하면 머리가 편하다.
녹색의 레이어를 맨위로 올렸다.이미지 창에도 곁친부분에서 가장위에 올라와 보이게 된다.
레이어창에 빨강-녹색-파랑-백그라운드 순으로 배치되었다.이해되셨는지~?
작업을 하다 갑자기 이미지가 사라지거나 이상하게 보이게 되는 경우에
레이어창이 바뀌어 작업한게 뒤로 숨거나 일부만 보이게 되는 경우
엉뚱한 레이어에서 작업을 하여 당황하는분들은 거의 이것을 이해못해서 그런 경우가 많다.
레이어 순서를 바꾸는 단축키가 쉽게 누를수 있는 버튼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참고로 단축키를 보면
Ctrl + [ ▶ 현재 선택레이어를 한단계 아래로 이동
Ctrl + ] ▶ 현재 선택레이어를 한단계 위로 이동
Ctrl + Shift + [ ▶ 현재 선택레이어를 가장 아래로 이동(백그라운드레이어가 있다면백그라운드위로)
Ctrl + Shift + ] ▶ 현재 선택레이어를 가장 위로 이동
Alt + [ ▶ 현재 선택레이어에서 밑의 레이어로 선택이 바뀐다.
Alt + ] ▶ 현재 선택레이어에서 위의 레이어로 선택이 바뀐다.
위에는 파랑이 살짝 투명해졌다.
파랑 레이어가 선택된 상태에서 빨간 박스 쳐진 부분이 50%로 낮춰져서 그리 보인다.
이건, 100%는 이미지가 보여줄수 있는 100%의 상태를 의미한다.
50%은 반투명.0%은 안보이게 된다.
※ 여기서 주의※
-좌측에 Normal이라고 써진 부분이 바뀌면 이미지가 달라진다.
일부러 한것 아니면 Normal 로 맞춘다.
-아래의 Fill이 100%가 아니라면 Opacity가 100%여도 투명해보인다.
Opacity 50%을 낮춘것과 Fill을 50% 낮춘것은 같아보인다.
- Fill은 Normal 모드를 변경시킬때 차이를 알수있다.
일단 Fill은 무조건 100%를 기본이라고 지금은 이해하자.
갑자기 넘많은 걸 배우면 헷갈린다.
적으려는 나도 머리 아프다.ㅡㅡ;
자세히 쓴다고 하다 시간이 다갔다.
졸립다.
빠른 진행으로~~
이것을 이해한다면
--------------------------------------------------------------------------
이사진의 배경을 바꾸고 싶어한다.
어떻게 작업을할까?
배경으로 사용한 이미지를 준비하고 인물만 오려서 위에 올려주면 된다.
(오리는 방법은 담에.... 굉장히 많은 방법이 있다. 오늘은 굉장히 피곤하다.ㅎ_ㅎ 쌍꺼플 생겼다.)
생뚱맞은거넣으면 안되겠지요~
시대에 맞는거나 없으면 비슷한 분위기의 이미지로~~
없으면 만들어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완료.
결혼식장이미지가 있었다면 그게 휠씬 자연스럽겠죠.
그냥 갖다 붙이면 느낌이 안난다.그림자도 신경쓰면 느낌이 사실감이 생긴다.
그림자도 담에 하자 .. ㅎ_ㅎ
아래는 판타지화가로 유명한 Boris님의 그림이다.
소실적에 이걸로 장난친 이미지가 있어서 올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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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로 봐주길...
요즘 함부로 남에꺼로 장난하믄 안됩니다.
...지금한다면 더 잘됐꺼야~ ㅋㅋ
이건 수정속의 요정과 노인의 눈이...표정이 맘에 들어서.어느정도 매치가 가능하다 판단해서
만들어봤다.배경은 괜시리 바꿨다.ㅡㅡ;
수정에 노인의 손이 겹친곳이 있다.수정은 투명하다.
여기선 손은 보이지만 반대면도 조금 투명하게 처리해야하는데. 안했다.
수정속의 요정과 노인의 빛의 강도,빛의 색이 틀리다.
노인은 실외고 요정은 실내의 느낌.노인을 실내에 있는듯 조금 진하고 어둡게 처리하고
배경을 어울리는 실내로 바꾸었다면.
이것도 하나의 그림처럼 보였을 거다.
지금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다른사람의 사진이나 이미지를 보고 단점을 잘보는 것이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어떤 효과나 기능을 배웠다면 다른 사진을 보고
내가 이렇게 만졌다면 더 좋아졌을텐데하고 복습도 되고 기억도 더 오래간다.
그리고 내가 그런 실수를 줄일수 있는 기회도 되고...
이제 시작이니 현재 배운 툴로 만들수 있는 이미지를 생각하고 작업해보자.
포토샵에서 하나의 기능을 알고 있다는 것은
더 좋은 이미지를 만들수 있는 가능성이 늘어나는 것이다.
그럼 취침....
포토샵을 열고 사진을 한장 띄웠다. 레이어창을 보면 위와 같다.(레이어창이 안보인다면 F7을 누르시고..)
"background" 단한장의 레이어만 있다.
촬영된 모든이미지파일은 단한개의 레이어만을 가진다.
즉, 레이어 한개가 한개의 사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 레이어를 갖구 말하려는 것은.
한개의 파일에 여러 사진을 놓고 수정을 하던가,
한개의 사진을 신경써서 작업을 하고자 한다면
이것을 기본적으로 이해해야한다.
● 포토샵을 함에 있어 기본이 된다는것이다.
여러 레이어가 있어야만 줄수있는 효과가 있고
한개의 레이어에 다른 레이어가 보조해주는 역할도 있다.
= 포토샵 작업의 시작이 레이어를 생성하면서 시작이 된다
새로운 작업창을 만들어 봤다.
※ 기본적으로 백그라운드 레이어가 생긴다.
그림그리는데 밑종이라고 생각하믄 간단.
※ "새창만들기'창에서 백그라운드를 색상을 흰색말고 다른색으로 채워서 시작하거나
투명한 상태로 시작할수 있다.☞ backgroung Contents 라고 있는 부분.
※ 새창만들기
단축키 Ctrl + N 또는 Ctrl 키 누르고 마우스로 회색의 빈 바탕을 찍는다.
레이어를 3개 추가하였다.따라할 필요는 없다. 개념을 알자고 그린거니까 ^^;
(그래도 따라하고 싶다면 레이어창의 하단우측에 쓰레기통모양~
그거 누르지 말고 왼쪽꺼 누르면 레이어 생긴다.= Ctrl + Alt + Shift + N 눌러도 같다.
그리는 건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그리시길~~)
레이어창에 R,G,B가 더 생겼다.모두 각각이 하나의 이미지이다.
화면에 각각 사각형을 그려놓았다.화면상에 B가 파랑이가 가장 위에 올라와 보인다.
레이어창의 위에서부터 B(파랑)-G(연두)-R(빨강) 그리고 흰색의 background 레이어 순서대로
이미지창에 보이게된다.
순서가 밑에 있으면 이미지가 겹쳤을때 맨뒤에 보이거나 가려서 안보이게 된다.
위 그림처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다고 생각하면 머리가 편하다.
녹색의 레이어를 맨위로 올렸다.이미지 창에도 곁친부분에서 가장위에 올라와 보이게 된다.
레이어창에 빨강-녹색-파랑-백그라운드 순으로 배치되었다.이해되셨는지~?
작업을 하다 갑자기 이미지가 사라지거나 이상하게 보이게 되는 경우에
레이어창이 바뀌어 작업한게 뒤로 숨거나 일부만 보이게 되는 경우
엉뚱한 레이어에서 작업을 하여 당황하는분들은 거의 이것을 이해못해서 그런 경우가 많다.
레이어 순서를 바꾸는 단축키가 쉽게 누를수 있는 버튼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참고로 단축키를 보면
Ctrl + [ ▶ 현재 선택레이어를 한단계 아래로 이동
Ctrl + ] ▶ 현재 선택레이어를 한단계 위로 이동
Ctrl + Shift + [ ▶ 현재 선택레이어를 가장 아래로 이동(백그라운드레이어가 있다면백그라운드위로)
Ctrl + Shift + ] ▶ 현재 선택레이어를 가장 위로 이동
Alt + [ ▶ 현재 선택레이어에서 밑의 레이어로 선택이 바뀐다.
Alt + ] ▶ 현재 선택레이어에서 위의 레이어로 선택이 바뀐다.
위에는 파랑이 살짝 투명해졌다.
파랑 레이어가 선택된 상태에서 빨간 박스 쳐진 부분이 50%로 낮춰져서 그리 보인다.
이건, 100%는 이미지가 보여줄수 있는 100%의 상태를 의미한다.
50%은 반투명.0%은 안보이게 된다.
※ 여기서 주의※
-좌측에 Normal이라고 써진 부분이 바뀌면 이미지가 달라진다.
일부러 한것 아니면 Normal 로 맞춘다.
-아래의 Fill이 100%가 아니라면 Opacity가 100%여도 투명해보인다.
Opacity 50%을 낮춘것과 Fill을 50% 낮춘것은 같아보인다.
- Fill은 Normal 모드를 변경시킬때 차이를 알수있다.
일단 Fill은 무조건 100%를 기본이라고 지금은 이해하자.
갑자기 넘많은 걸 배우면 헷갈린다.
적으려는 나도 머리 아프다.ㅡㅡ;
자세히 쓴다고 하다 시간이 다갔다.
졸립다.
빠른 진행으로~~
이것을 이해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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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의 배경을 바꾸고 싶어한다.
어떻게 작업을할까?
배경으로 사용한 이미지를 준비하고 인물만 오려서 위에 올려주면 된다.
(오리는 방법은 담에.... 굉장히 많은 방법이 있다. 오늘은 굉장히 피곤하다.ㅎ_ㅎ 쌍꺼플 생겼다.)
생뚱맞은거넣으면 안되겠지요~
시대에 맞는거나 없으면 비슷한 분위기의 이미지로~~
없으면 만들어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완료.
결혼식장이미지가 있었다면 그게 휠씬 자연스럽겠죠.
그냥 갖다 붙이면 느낌이 안난다.그림자도 신경쓰면 느낌이 사실감이 생긴다.
그림자도 담에 하자 .. ㅎ_ㅎ
아래는 판타지화가로 유명한 Boris님의 그림이다.
소실적에 이걸로 장난친 이미지가 있어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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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함부로 남에꺼로 장난하믄 안됩니다.
...지금한다면 더 잘됐꺼야~ ㅋㅋ
이건 수정속의 요정과 노인의 눈이...표정이 맘에 들어서.어느정도 매치가 가능하다 판단해서
만들어봤다.배경은 괜시리 바꿨다.ㅡㅡ;
수정에 노인의 손이 겹친곳이 있다.수정은 투명하다.
여기선 손은 보이지만 반대면도 조금 투명하게 처리해야하는데. 안했다.
수정속의 요정과 노인의 빛의 강도,빛의 색이 틀리다.
노인은 실외고 요정은 실내의 느낌.노인을 실내에 있는듯 조금 진하고 어둡게 처리하고
배경을 어울리는 실내로 바꾸었다면.
이것도 하나의 그림처럼 보였을 거다.
지금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다른사람의 사진이나 이미지를 보고 단점을 잘보는 것이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어떤 효과나 기능을 배웠다면 다른 사진을 보고
내가 이렇게 만졌다면 더 좋아졌을텐데하고 복습도 되고 기억도 더 오래간다.
그리고 내가 그런 실수를 줄일수 있는 기회도 되고...
이제 시작이니 현재 배운 툴로 만들수 있는 이미지를 생각하고 작업해보자.
포토샵에서 하나의 기능을 알고 있다는 것은
더 좋은 이미지를 만들수 있는 가능성이 늘어나는 것이다.
그럼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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