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28 사진 스캔시 팁#1 FFT필터 사용 사진을 스캔할때 엠보싱 무늬의 사진이 있죠 위와 같이 스캔하고 나면 사진의 무늬가 나타나게 되는 이걸 실크지,곰보지라고 부르죠. 스캔해서 수정을 하거나 할때 매우 힘들게 지우게 됩니다. 스탬프툴(도장툴)을 사용해서 많이 하게 되는데 지져분하고 질도많이 떨어진 결과물이 됩니다. 이걸 제거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썼는데.스캔을 두가지법으로 받거나,기름같은 액체를 사진에 발라서 스캔하는 방법을 써왔죠. 2006년경 FFT라는 필터로 하는 법이 알려졌는데.아직 모르는 분도 많아서, 간단히 올립니다. 우선은 FFT필터는 포토샵에 기본필터목록에 없습니다. 인터넷상에서 구해야 합니다. 상용과 무료가 있는데. 아래 첨부파일(무료입니다.)을 받으시면됩니다. (무료버전페이지 링크가 현재 없어졌네요.) 압축을 풀면 프로그.. 2008. 5. 3. 포토샵 #2 채널_2 채널 두번째네요 채널로 할수있는 부분이 많기에 간단히 설명하고, 이후에 예제등으로 배우고 익히는게 채널을 이해하는데 수월할것 같습니다. 채널은 앞서 이야기한것과 같이 색상이 많이 가해질수록 해당 채널이 흰색에 가깝게 보이게 됩니다. 채널을 선택하는 것은 명암으로 이루어진 색상의 양을 선택할수 있게 됩니다. 말이 어렵다면 아래를 보시고 위는 레이어에 동그란 얼굴을 만들어 봤습니다. 레이어를 선택하게 된다면 ☞ (Ctrl + 레이어를 누르면) 빈 공간에서 이미지의 영역만큼이 선택이 됩니다 위에는 채널에서 Green 채널을 선택 ☞ (Ctrl + 채널을 누름) 하여 선택된 부분입니다. Green이 많을수록 더욱 확실하게 선택영역이 됩니다. 다시 설명하면. 레이어는 레이어의 투명도에 따라 선택이 이루어 지고 채.. 2008. 5. 1. 포토샵 #2 채널_1 이번에 알아보려는 것은 채널(Channel)입니다. 제가 첨 배울때(96년인가-_-?)에 채널을 숙달하는 시간이 전체 교육의 40~50%가량을 차지했습니다.(아마도~ -.-;) 요즘은 가르치는지 모르겠네요. 필터가 있긴 했지만 웬만한건 거의 채널에서 작업 했었던듯 합니다. 요즘은 레이어나 필터에 들어가있는게 예전엔 직접 만들어서 쓰니 시간도 걸리고 노가다 작업이었죠.채널이라니하니 또 지겨운 기억이~~ 그래서 그때부터 아주 심플하게 만드는 걸 좋아하게되었지요.^o^; 요즘은 그런 건 이제 필요없습니다~~~ 하하 라고 하고 싶지만 여전히 중요하지요. 요즘은 직접 채널에서 작업할일이 거의 없습니다. 웬만한건 필터에 있죠.이펙에 있죠. 없으면 그냥 그냥 하지요~.~ 글쓰기 전에 채널을 여러번에 나눠서 할까 했는.. 2008. 4. 23.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