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심사

양자리 - (3/21- 4/20)

by Radsaga 2008. 6. 1.

양자리 - (3/21- 4/20)


되돌아 가기

[ 남자 ]    기본적인 특징    [ 여자 ]
초면임도 불구하고 굳은 악수에 금방 만들어 낸듯한 미소를 머금고 유난히 친근하게 구는 사람을 만나면 바로 그 사람이 양자리이다. 특히나 그런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좀처럼 주도권을 잡기가 쉽지 않다.
양자리인 사람은 이상주의적인 뭔가를 위해 몸을 던지며, 사회의 부정때문에 희생 당한 사람을 화까지 내면서 옹호하려 든다. 남녀를 불문하고 양자리는 불의에 대항하여 투쟁하며, 자신의 의견을 부끄럼 없이 목청 돋워 주장한다. 교통 경찰이나 무장 강도를 만나더라도 자기를 방해한다고 느끼면 열을 내며 따지려 든다. 나중에 후회를 할지언정 양자리 사람은 열을 받는 순간 일을 저지르고 만다. 양자리 사람은 쓸데없는 소리를 빙빙 돌리는 일없이 곧바로 요점을 말해 버린다.
양자리는 12자리의 첫 번째이다.물고기자리가 죽음과 영혼의 의식을 나타내 듯 양자리는 탄생을 나타낸다. 양은 오직 자기 자신만을 생각한다. 그는12별자리의 갓 태어난 유아로서 자기 자신의 손가락, 발가락에만 정신이 팔려 있다. 오직 자신의 요구가 최우선이다. 어린아이는 부모나 이웃 사람이 자든 말든 신경 쓰지 않는다. 배가 고프거나 오줌을 싸면 울어 재낀다. 당장 우유 병을 물려주고, 기저귀를 갈아 줘야 한다.
양자리 사람은 무슨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할말이 있으면 새벽 4시에라도 거리 낌 없이 수화기를 든다.무엇이든 원하면 손에 넣고야 만다.
갓난 아기처럼 양자리 사람은 자기 자신과 관련된 형태로만 세상사에 관심을 둔다. 그러나 어린아이를 이기적이라고 말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린 아이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사람에게는 환한 미소와 호의를 기꺼이 베푼다. 어린아이는 자기가 남에게 손톱만큼이라도 불편함을 끼치는지 전혀 의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말리기가 힘들다.
양자리도 마찬가지다.갓난아기의 천진무구함이 이기주의를 쉽사리 누그러뜨린다. 이러한 무방비 상태의 순진성은 양자리 사람이 왜 그처럼 겁 없는 행동을 하는지를 설명해 준다. 어린애들은 다치기 전까지는 무서워하는 물건도 사람도 없다. 다치고 난 후에도 상처를 잊어버리면 또 다시 저지르기도 한다.
이들에겐 교활함을 찾아 볼 수 없으며 그런 상태가 일생 내내 지속된다. 즉 자기 자신의 마음을 신뢰하고,항상 주저앉았다가는 또 다시 시도한다. 이들은 근사한 꿈속을 헤매지만 거짓말은 절대 하지 못한다.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바로 양자리 사람이다. 감추는 것도 없고 복잡한 것도 없다. 그는 어린 아기처럼 상처 받기 쉽고,무력하다,자기보다 힘이 세거나 성숙한 사람이 뭔가를 강요하거나 뭔가를 빼앗아 가려 할 때 이들은 그저 자기 식의 반응을 보일 뿐이다.소리지르고 엉망 진창으로 만들어 버려 결국은 상대방이 포기하고 만다.
그에겐 정교한 술책이 필요치 않다.강한 페기능과 자신감 넘치는 결단력이 이것을 가능케 한다.
양자리 사람의 외관은 금새 알아볼 수 있다. 이목구비의 뚜렷하고 날카로운 편이며 절대로 부드럽거나 흐리멍텅한 타입은 아니다.
동작은 민첩하며 정신 상태도 동작과 맞아떨어진다.남녀를 불문하고 양자리 사람은 넓은 어깨에 약간 앞쪽을 향한 자세로 걸으며, 대개는 서두르는 편이다. 골격은 섬세하고 강한 편이다.
구부정한 타입은 아주 드물다. 이들의 자세는 강한 자의식과 자신감을 반영한다. 양자리인데 어깨가 처진 사람은 염소 타입이기 십상이고 어린 시절에 자존심을 심하게 다쳤기 때문일 것이다. 상처가 깊으면 회복하는데도 다소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제대로 서게 된다. 이들을 영원히 주저 앉힐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화성에 지배를 받는 사람은 꾸민 없는 정직성과 다소 감격적이기 까지 한 신념으로 당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볼 것이다.당신이 그의 친구 인가요? 그렇죠? 당신은 그를 좋아합니까,그렇죠? 아니라고요? 그러면 보이지 않는 눈물을 흘릴 테지만 그는 결코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얘 쓸 것이다. 만약 그가 눈물을 보였다면 그의 영혼 깊숙이 상처를 입었음이 분명하다. 이들은 나약해지기 보다는 차라리 죽기를 원한다.
양자리 사람은 방안을 두리번거리는 경우는 드물다.만약 그랬다면 그는 상대방과 말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무엇엔 가에 정신이 팔렸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상대방을 잊어버린 것이다.그렇다고 기분 나빠할 것은 없다. 어린아이가 손가락, 발가락에만 정신이 팔려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된다.
자기가 선택한 분야나 직업 분야에서 이들은 선두를 달린다. 만약 아니라면, 다른 사람에게 복종해야만 하는 상황에 대해 불만스러움을 분명히 표시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진보적인 태도를 취하며, 시간과 물질적인 부분에 아낌없는 관대함을 베풀 것이며, 모든 행진에서 시끄럽게 심벌즈를 울리면서 앞장서고 픈 욕구를 갖고 있다. 그러나 이들에게서 섬세함, 계략, 혹은 겸손함 같은 것을 기대하지는 말라.
이들은 또 인내심이 부족하다. 다방에서도 커피가 맛이 없거나 샌드위치가 신선하지 못하면 금새 종업원을 야단친다. 그러나 서비스가 좋으면 불필요한 만큼이나 많은 팁을 주기도 한다.
양자리 사람은 좋게 표현해서 아주 직선적이다. 속이거나 꼬부라진 성격은 절대 아니다. 솔직성과 신선하다고 할만큼의 정직성과 이들의 대명사이다. 이들 중 어떤사람은 안정감이 부족하여 어린애같이 책임감이 없기도 하다. 어른이 되어서도 어떤 사람은 눈앞의 새로운 도전에 흥분되어 빛을 읽어 버릴 수 가 있다.
이들은 기꺼이 밀린 고지서 대금을 치르지만 당하는 사람은 숨이 턱까지 차는 수가 많다.
양자리 사람들은 선동 자적인 기질이 있지만 그의 용맹 성엔 이상스러운 구석이 있다. 그들은 무시무시한 귀신이나 프랑켄슈타인은 하나도 무서워하지 않지마 육체적인 고통엔 꼼짝못한다. 물론 도덕적으로 겁쟁이는 아니지만 상처를 입히는 것에는 아주 법석을 떤다. 치과 의사는 이들이 싫어하는 사람 중의 하나다.
이들은 일생 중 어느 시기인가에 머리나 얼굴을 다치는 성급한 행동을 저지르게 된다. 찢어지거나 불에 데거나, 두통을 앓는데, 이것은 콩팥의 감염에 기인한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정규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고, 검안에 신경쓰고, 다이어트에 유의하고, 알코올을 멀리할 것이다. 3월말이나 4월말에 태어난 사람은 피부 발진, 무릎 종지뼈 질환, 위장 장애에 걸리기 쉽다. 아무 말 없이 침대에 누워 있는 양자리 사람은 중환자임이 틀림 없다. 따라서 이 경우 꼼짝못하게 침대에 묶어 놓을 필요성이 있을지도 모른다. 보통 사람이라면 생명을 앗아갈지도 모르는 고열 일지라도 이들은 견뎌 낼 수 있으며, 고집스러운 화성적 기질로 역경을 헤쳐 나간다.
건강에 따른 문제점은 불 같은 성급함과 좌절감 때문이다. 일이 미뤄지면 병이 생기니 인내심을 의식적으로 기르도록 노력해야 병원 신세를 면하게 된다. 이들은 강한 낙관적 태도 때문에 우울증이나 비관에 빠지는 등의 만성적 고질병에는 좀처럼 걸리지 않는다. 사자자리나 사수 자리처럼 양자리는 불이 있기 때문에 좀처럼 고열, 심한 세균 감염 발작 고혈압과 같은 병에는 걸리기 쉽다. 이들은 또한 어두운 죄의식 같은 것은 느끼지 않는다. 좌절의 기미가 보이다가도 금새 사라져 버린다. 무슨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자신 있게 밀고 나가지만 정도가 지나쳐 위장병이나 신경쇠약으로 치닫게 되는 것조차 느끼지 못한다. 이들은 여러 차례의 참담한 실패 끝에 가서야 겸손과 조심을 성을 터득하게 된다. 그러니 일단 터득을 하고 나면,반 짝이는 아이디어와 본능적인 방향 감각으로 제 몫을 얻게 된다. 이들은 신용과 능력면에서 우위에 있는 사람들을 우선 존경한 후에야 지도자 급에 도달하지만, 일단 도달하면 그 성공은 어마어마하다. 이상스럽지만 양지라 사람들은 자기 자신보다는 남을 위해서 부를 축적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경우 이들은 자기집보다 셋집에 산다 이들에겐 현금이 따르지 않는 편이다.
아마도 이들이 추구하는 것은 은행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인 듯하다. 비록 이들은 자신감으로 고개를 바짝 쳐들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는 신경을 쓰지 않으며, 특히 어렸을 때는 "내가 먼저"태도를 보이지만 12개의 별자리 중 가장 따뜻하고 너그러운 마음의 소유자다. 이들은 절대 잔인한 짓을 못한다. 그저 자기 자신이 남들보다 뭐든 잘할 수 있다고 철썩 같이 믿고 있으며, 다른 사람이 서툴게 주물럭거리는 것을 심리적으로 용납하지 못할뿐이며 돈과 명예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이들은 항상 명예 쪽이다.이들은 상급자의 결재 없이 즉석에서 결정을 내리는 습관이 있다.
그의 화술은 풍자적이며 독설을 섞어 날카롭다.화가 나면 말소리가 빨라지지만 상대방이 알아차리기 전에 얼른 어린애 같은 행복한 미소로 돌아온다.
충동적인 양자리 사람으로는 후루시초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텔레비전 시청자가 보고 있는 앞에서 UN 회의 석상의 테이블 위에다 신발을 벗어 두들겼다. 그는 무시당했다고 느꼈으며, 이럴 때 양자리 사람이 요령 있게 행동하겠는가? 그러나 디즈니 랜드를 구경하지 못했다고 낙담에 빠지는 사람 또한 바로 양자리 사람이다.
화성적 사람{=양자리}은 불 같은 성격 때문에 비난을 받는 경우가 많다. 맞는 얘기다. 그러나 그들의 불길은 절대로 오래가지 않으며, 금새 삭으러 들고 잊어버린다.
오히려 상대방이 그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마음 상해 하고 놀라워 한다. 기회만 준다면, 그들은 격한 심정에서 아무리 심한 언동을 했더라도 최대의 적도 용서하고 만다. 이들은 개인에 대해서 화를 내는 일이 드물다. 그보다는 참을 수 없는 아이디어나 상황에 대해 분노를 터뜨린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양자리 사람들은 사소한 거짓말밖에 하지 못한다.끔찍하게 아끼는 이상을 위하여 거짓말을 한다 하더라도 금방 탄로가 난다. 퉁명스러운 솔직성이 금새 고개를 들고,요점에 얼른 도달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진실을 밝히고 만다. 이들은 가십에 신경 쓸 시간이 없다.오로지 자기 자신에게 정신이 팔려 있기 때문에 남의 비밀이나 행동에 시간과 에너지를 쓸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주위 사람들의 이들에 대한 태도는 백이든 흑이든 양극단 적이다.
그는 어정쩡한 회색에 괴롭힘을 당하지 않는다.그러나 이것은 편견이라고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전형적인 양자리 사람들은 왕이거나 거지와 똑같이 부담 없고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다. 편견이 심하다는 말을 듣는 양자리라면 다만 사람들을 두 가지 분류로 나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친구 아니면 적으로. 또한 주위 사람도 자기와 똑같이 남들을 분류하기를 바란다.
끔찍스러운 만큼의 직설적인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사교 생활을 우아하게 한다. 하나도 모르는 주제를 갖고 몇 시간 동안이라도 아주 재미있고 흥분된 태도를 이어나갈 수 있다. 공격적인 화성적 욕구를 가려 줄 수 있는 외양 적인 세렴됨이 있기 때문이다. 자질구레한 것에 인내심을 발휘하는 것은 그의 장점이라고 할 수 없다. 그보다 수치 계산과 같이 사소한 것은 남들에게 넘겨주는 편이다.
어떤 사실에 대해 이러니저러니 하느라 시간을 소비하는 것을 못 견뎌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과거의 교훈에 관심이 없고, 미래는 걱정하기엔 너무 멀기 때문이다. 오늘, 이 시간에 이 순간만이 그의 관심사다. 오직 현재의 행위에 모든 것을 불사른다. 현실주의자이면서 과단성이 있는 이상주의자인 양자리 사람들은 감정적 특성을 묘사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다. 그들처럼 터프하고 힘있는 행동을 하는 사람도 드물다.그러나 그들과 같은 감상 벽과 무엇을 동경하는 듯한 순진성, 기적에 대한 믿음을 지닌 사람도 드물다. 이들은 또, 실패를 인정할 줄 모른다.
심지어 실패가 눈앞에 있을 때조차도.
사랑이든 야구 시합에서든 이들은 결과에 대한 구제 불능적 낙관론자이다. 두뇌 플레이로서 이들은 마음으로 싸운다. 도전이 가져오는 대립 때문에라도 이들은 대립을 즐기며, 방해물을 찾아 나서 얼른 정복해 버린다. 또한 이들은 성공이 저절로 찾아올 때까지 어영부영 기다리지 않는다. 이들은 무시무시할 정도의 페이스로 성공을 추격하기 때문에 양자리 사람 치고 연금이나 타먹는 사람은 드물다.
물론 양자리 삶도 필요하다면 조용하고, 현명하고 진지할 수 있다. 불행 이도 젊음이 지나가고 성급한 이상주의와 미친듯한(?) 성급함을 누그러뜨린 후에야 그렇게 될 수 있다. 대중적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용이하지만 반드시 훌륭한 정치가가 되지는 못한다. 대부분의 정치가는 비교적 정치적 생명이 짧은 편이며 굴곡을 겪는 편이다. 일반적으로 양자리는 정치 분야에 적합치 않다. 이들은 충동적으로 대화하며, 도피처를 마련하는 것을 싫어하는데, 이 두 가지는 정치가에게는 치명적인 성격이다. 그러나 이들은 대단한 이상주의자이기 때문에 일단 대중 앞에 나서면, 그들의 상상력에 불을 질러 스스로에 대한 신뢰감을 갖도록 만든다. 화성적 솔직함과 신선함은 마치 미풍처럼 정치 세계의 연기를 날려보낼 수 있다. 그러나 양자리 사람들은 사업이나 창조적인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것이 좋다, 계획 수립 분야에서도 뛰어날 수 있다.조용한 두뇌와 실용적 마음가짐은 능률적인 조직 속에서 더 진가를 발휘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양자리의 곧 바른 행동, 에너지, 독창성이 없이는 아무리 훌륭한 계획이라도 수포로 돌아가거나 미미한 진전밖에는 얻을 수 없다.
양자리 사람으로서 부끄럼장이는 드물지만 자신의 위치에 대해 불확실해 하는 사람은 없다. 이들은 다른 사람이나 다른 사물에 대해서 애기할 때 보다 자기 자신이나 자신의 계획에 대해 얘기할 때 훨씬 더 행복해 한다. 일단 그의 흥미를 끌기만 하면 그는 아주 충실하게 경청하는 자세를 보인다. 특히 나 당신의 아이디어가 흥미롭고 발전적이면 더욱 그러하다. 그는 당신에게 시간, 돈, 관심과 충성을 제공할 것이다. 당신이 만약 병원에 입원했다면, 비록 쾌유를 비는 카드를 보내는 것은 잊어 버릴지언정 좋은 병원을 골라 차로 데려다 주고 훌륭한 의사까지 소개시켜 준다. 당신이 어려운 시기에 있을 때 도와주기로 마음만 먹으면 수천 킬로미터도 망설이지 않고 달려온다. 그러나 반드시 감사하는 마음을 표시해라. 그의 행동이 비록 의무감에서 비롯된 것도 아니며 어쩌면 당신이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닐지라도 당신이 그의 열성적인 행동에 대한 진가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는 깊은 상처를 입는다. 그는 호의를 베푸는 것을 즐기며 그 자비로운 제스처가 크면 클수록 좋다. 그러나 그들은 그에 따른 감사를 원한다.
감사를 얻지 못하면 다시는 돕는 일을 계속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자기 자신에 대한 놀랄 만한 확신은 다른 사람에 대한 순진할 만큼의 신뢰를 기대하기 때문에 이들은 끊임없이 미몽에서 깨어나 타인이 자기를 실망시켰다고 불평한다. 물론 그런상태가 오래가지는 않는다. 격렬하지만 길지 않은 절망 끝에 금새 툭툭 털고 일어난다.
양자리 사람은 선구자로서 불가능한 목표를 향해 다른 사람을 이끌고 나간다. 그의 아름답지만 철통 같은 신념은 순수하므로 위선이나 탐욕과는 거리가 멀다. 그는 부를 축적하는 경우가 드문데, 어쩌다 그렇게 되어도, 일단 멈춰 서서 돈을 세느라고 바쁘다. 비록 잠깐 동안이지만 억압받고 가난한 시절에도 그는 나누어줄 것을 항상 갖고 있다. 빵을 물위에 던짐으로써 자기를 만족시킬 뿐 아니라 불어나서 다시 돌아 온다는 사실을 그는 알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그것을 양자리는 즐기는 것이다. 양자리 사람에게 있어서 기적이란 동전 1개를 12개로 만드는 것과 같다.
당신이 이것을 다 써버렸다면 그는 친절하게 진홍 빛 꿈으로 더 만들어 줄 것이다.

☆유명 인사 중 양자리 사람들☆
비스마르크,말론 부란도,찰리 채플린,JP 모간,조셉 퓰리처, 베티 데이비드,토마스 제퍼슨,니키타 후르시초프, 빈센트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녀자리 - (8/23- 9/22)  (0) 2008.06.01
사자자리 - (7/23- 8/22)  (0) 2008.06.01
게자리 - (6/22- 7/22)  (0) 2008.06.01
쌍둥이자리 - (5/21- 6/21)  (0) 2008.06.01
황소자리 - (4/21- 5/20)  (0) 2008.06.01
물고기자리 - (2/19- 3/20)  (0) 2008.06.01
물병자리(1/20- 2/18)의 성격  (0) 2008.06.01
초대형 자이언트 코끼리 로봇  (0) 200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