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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 (2/19- 3/20)

Radsaga 2008. 6. 1. 11:18

물고기자리 - (2/19-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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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    기본적인 특징    [ 여자 ]
은행원이나 은행장 자리에 앉아 있는 물고기자리의 사람은 아주 드물다. 이 별자리에 속하는 사람은 워낙 한 곳에 오래 틀어박혀 앉아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그들을 만나고 싶다면,은행이나 사무실보다는 화랑이나 사원의 뜰을 거닐거나 음악회에 가 앉아 있거나 나이트클럽에 가서 쇼를 구경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삶의 어느 한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그들을 만날 기회가 생길 것이다. 환경이 창조적이고 예술적이며 주위에 여유가 있고 비밀이 많을수록 그들을 만나기가 쉬워진다.당신의 그물을 칵테일파티나 무도회에 던지면 화려한 물고기자리의 사람을 낚을 수 있을 것이다.
물고기자리 사람에게는 세속적인 야망이 없다.그들 중 대두 분은 계급.권력 또는 지위나 부에도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이들은 결혼하거나 돈을 상속 받는 경우 외에는 많은 돈을 저축하지 않는다. 이들은 현금에 대한 욕심이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사용할 수 없는 옛날 동전을 모으는 게 이들의 취미긴 하지만 돈의 세속적 가치를 우리보다도 훨씬 더 잘 알고 있다.
"난 백만장자가 되고 싶진 않아,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지"라는 말은 물고기자리 사람의 생활 철학을 반영하는 것이다.전형적인 물고기자리 사람의 마음에는 탐욕이 없다.강렬한 욕구는 물론이고 내일에 대한 걱정도 없으며, 어제에 대해서는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오늘에 대해서는 상당히 관대하다.
물고기자리 사람이 물 흐름을 거스르면서 투쟁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이 물고기자리 사람의 도전이며, 진실한 평화와 행복을 찾는 유일한 길이다. 쉬운 길을 택하는 것은 이 별자리에서 태어난 사람에게는 덫이며 이들을 유혹하는 미끼이다.이 미끼가 위험한 갈고리를 감추고 있을 때 걸리면 헛된 인생을 살게 된다.
여러분은 물고기자리 사람의 예절과 여유 있고 너그러운 성품에 감명을 받을 것이다.만약 이들로부터 생을 살아가는 방법과 꿈꾸고 느낄 자유를 빼앗지만 않는다면 이들은 제한 되고 속박 받는 일에 무관심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물고기자리 사람들을 만날 때는 제일 먼저 발을 보아라 눈에 띄게 작고 고상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거대하거나 세탁부의 그것처럼 퍼져 있을 것이다. 이들의 손은 또한 작고, 부러지기 쉬워 보이며 정교하게 생겼을 것이다.그렇지 않다면 농부처럼 보이게 하는 촌놈의 그것 같은 굵은 뼈가 보일 것이다.
피부는 은빛처럼 부드럽고,머리털은 가늘어 종종 곱슬이며 대체로 빛이 난다. 이들의 눈은 투명하고,눈꺼풀이 두꺼우며.. 이상한 광채를 발한다.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주먹코가 종종 있으며 그럴 수 밖에 없다.그리고 대개 주름살보다는 보조개가 더 많이 나타난다. 거의 키가 작은 편이며,몸은 때때로 몰골 사납게 생겼으나 좀처럼 식별되지 않는다.
이들은 걷기보다는 마치 방과 거리를 수영하듯 흘러가는 것을 좋아하는 부류인 것처럼 보인다. 때때로 그것은 사실이다.물이 어디 있는가? 근처에 있을지도 모르고 이들은 그리로 끌려간다.
이런 것은 냉수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나거나 차나 커피를 많이 마시거나, 소다수 {또는 더 독한 것}에 대한 열망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전갈자리 사람과 게자리 사람 같이 물고기 자리 사람들은 술을 멀리할 줄도 안다. 거의 사교 파티에 참석하지 않지만, 참석하더라도 홀로 있는다. 어느 정도는 자연스럽다. 그러나 이들 중 많은 사람이 술로 고통을 잊으려 한다. 술은 그들을 거짓된 안정감으로 즐겁게 진정시키는 위험한 자장가이다. 물론 모든 물고기자리 사람이 알코올 중독자가 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확률은 높다.
이들은 세상을 장미빛 안경을 끼고 보고자 하는 욕구를 갖고 세상에 태어났다. 인류의 이면을 잘 알고 있지만 모든 사람이 아름답고 모든 행동이 사랑스러운, 즉 자신은 물이 많고 부드러운 세계에 살고 싶어한다.현실이 직면하기에 너무 끔찍한 정도가 되면 분첩으로 기초 화장된 장미빛 백일몽의 세상으로 도피하려고하지, 극복하게 해달 라고 기도는 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헤엄치는 두 마리의 물고기로 표시되는 물고기자리 상징은 물고기자리 사람이 이중 욕망에 의해 고통 받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 들었는지도 모른다. 사실 그렇지는 않다. 이중 욕망은 쌍둥이 자리의 속성이다. 반대 방향으로 헤엄치는 두 마리의 물고기는 물고기자리 사람이 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함을 상징한다.
높은 곳으로 헤엄치든 낮은 곳으로 헤엄치든, 결코 목표에 도달하지는 못한다. 이들은 인류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봉사할 운명이고 세속적인 욕망을 피할 운명이라는 것을 배워야 한다.물고기자리에 태어난 아인 슈타인을 흐름에 거슬러 헤엄치며 살았고 상대성 원리로 새로운 세계관을 정립했다.순리에 맞게 헤엄친 물고기자리 사람은 식기 세척과 눈길을 만드는 것과 같은 봉사를 한다.특이한 재능이 있으므로 항상 선택을 하지만,선택을 분명하게 하는 이들도 때때로 가야 할 길을 찾는데 어려움을 느낀다.이들은 종종 직업 생활의 숭고한 높이로 은퇴하거나 흥분제. 인위적 감정.거짓 흥분으로 빠지게 된다.
비록 이들이 경쟁을 피하려 해도 바다 신은 심지어 부끄러움을 잘타는 사람까지도 포함 된 대다수를 밝게 빛나는 세계로 보내는데,이 곳에서 이들은 수많은 가정을 투영하기 위해 엄청나게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원래 소심한데도 불구하고 연극에서 가장 훌륭한 배우가 되기도 한다.그러나 단지 녹초가 되게 하는 리허설과 지루한 단조로움에 협오감을 느끼게 되기만 하면......,그래서 경험이 필요하다.때때로 예리한 고통처럼 느껴지는 비판으로 인해 민감한 물고기자리 사람은 상처를 입어 한창 명성이 올라갈 때 은퇴를 한다.
기억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상처 받은 달과 수성으로 자신의 전화번호는 잊어버릴 지라도 이들의 기억은 전설적이다.
부두에 있는 어부에서부터 소아과 병원에 있는 간호원까지 모든 물고기 사람에게는 인생 자체가 거대한 무대이다. 이들의 눈에 비치는 모든 장면은 회피 적이며 도피적이다. 이들은 평온한 상태로 대부분의 폭풍을 받아들인다.그러나 낙담 상태가 되면, 항상 공포가 엄습하고 예지가 나타나는 악몽을 꾸게 된다.이들은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감을 느끼면 대체로 그 일이 발생한다.만약 그가 여러분에게 그 비행기와 그 차를 타지 말라고 할 때는 타지 않는 것이 좋다.
이들은 모든 하늘 자리의 사람과 논쟁하는 것,땅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모든 사람의 성격을 사랑하는 것,불의 영향을 받고 태어난 모든 사람에 대한 불길 같은 열망등을 내부에 간직한다.그러나 언제나 머물러 있지는 않는다.이들은 항상 변할 수 있다. 이점에서 그는 희석되지 않는다.그의 유일한 성격은 자신은 외부에 서 있으면서 어제.오늘.내일을 한로 보는 것이다.이들은 음악과 미술을 가람하고 매우 발달된 감각과 다재 다능을 다른 자리 사람의 탓으로 돌리지만,그의 깊은 지혜와 동정심은 자신의 것이며 모든 인간이 경험으로 겹합한 지식에서 발췌한 것이다.이제 모든 것을 이해했는데도,여러분의 물고기자리 친구가 기어 하거나 때로는 수수께끼 같은 인간이라는 것이 그렇게 놀라운 일일까?
이들은 영원히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종종 이것을 열렬히 믿는 것처럼 행동 한다.그는 원래 자신에 대한 근심을 많이 하지 않는다.우연히 고통에 빠진 친척을 돕거나 친구의 짐을 떠맡음으로써 그의 잉여 에너지{실상 많지도 않다}를 소비한다.이들이 하는 수고는 감정 상일 수도 있고 재정 상일 수도 있지만, 처음에는 거의 힘이 들지 않는다.
점차 건강은 심한 타격을 입는다.이들은 에너지를 보존해야만 하고 자극제 또는 진정제 및 피로에 지지 말아야 하며 다른 사람의 위급한 상황으로부터 회피해야 한다. 유아처럼 아주 약하고 화성의 정기도 받지 못해 이들의 신진대사 속도는 느리다. 졸린 듯한 눈과 의욕이 없이 보이는 이유가 그것에 있다.적게 먹는 습성으로 인해 간과 내장 기관 그리고 소화 작용에 무리가 간다.발.손.엉덩이에 사고를 입는 경우와 그것의 기형인 경우가 흔하며 감기.유행성 감기.폐렴 같은 병도 잘 걸린다. 폐는 강하지 않고 발가락과 발목이 약한데 이는 3월에 태어났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들은 넘어져 상처를 입은 것처럼 보이거나 상당히 튼튼하고 유연한 발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그 중간은 없다.허나 속에 감추어진 저항이 있는데 바다 신에 대한 도전 중 하나는 이 잠재적 힘을 발견하고 쓰는 것이다. 이들은 사실은 스스로를 최면 시켜 자신이 선택한 어떤 곳으로 부터 벗어날 수도 몰입할 수도 있다.
유머는 그들이 지닌 비밀 무기 중하나이다.이들은 싱글거리며 눈물을 감출 수 있다. 풍자의 거장이며,이들이 여러분에게 기지 있는 말을 던질 때 무심히 넘겨 버려 정확한 의미나 의도를 파악할 수 없다.그러므로 결정적 불안감이 있다.이들은 신랄한 비판을 깜빡 거리며 반짝이는 빛깔이 너무 빨리 주위로 흘려 보내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들을 따라잡을 수가 없다.그는 훌륭한 이야기꾼이며,얼굴 표정까지 유연하게 바꾸어 가면서 유쾌한 모습을 보인다. 그는 타봉에서 부서지기 쉬운 세련됨 농담 까지 우아하게 구사할 수 있다. 때때로 이 농담은 따뜻하고 해가 없거나 차갑고 매정하다.그러나 이것은 자발적 이지는 않지만 이들이 감추고자 하는 또 다른 감정을 항상 감추고 있다.
병들고 나약한 사람을 돕고자 하는 연민과 욕망이 많아 있다.이들은 처녀자리 사람과 연민을 느끼며 사회로부터 냉대 받고 실패하여 적응 못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는 여유가 있다.
그는 사람을 도둑.살인자.성인.위선자 또는 거짓말쟁이 등으로 구분하지 않는다. 그가 정말로 물고기자리 사람이라면 탐욕.욕망.게으름.질투 등으로 격하게 노하지는 않는다.그가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무엇이든 지 간에 이해심으로 넘쳐흐른다.그는 모든 악과 선을 알아차리고 함정을 알고 있다.이런 이유로 이들은 종교인이 되어 기도나 명상 속에서 삶을 보낸다.
돕는다는 것은 그의 첫 번째 본능이다.까다롭고 퉁명스러운 사람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은 깨지기 쉬운 껍질이다.이런 물고기 자리 사람은 곧 그가 얼마나 상처 받기 쉬운 인간 인가를 느끼게 된다.세상은 아직 민감한 이들의 파장에 동조하지 않았고 조소를 하며,그가 가지고 있는 마지막 돈도 차지하려고 한다.
때때로 그는 이것에 무관심한 체한다. 이런 사람을 짓밟으려고 하는 사람은 이들에게 그의 진실한 마음을 숨기도록 강요한다.해신{海神}의 바다 깊이는 그로 하여금 모든 고통과 기쁨을 마치 자신의 것처럼 흡수하게끔 하므로,많은 이들이 슬픈 이야기를 듣는 것에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약간 놀라울 뿐이다.그러나 그들은 체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만약 여러분이 이들로 부터 한번쯤 퇴짜를 맞았으면 두 번 시도하라. 그러면 진실한 물고기가 물 표면 위로 떠오를 것이다. 이들의 멋진 상상,위대한 꼬마 요정 같은 유머,아름 다운에 대한 감각 등은 가장 우아하고 아직도 영원히 지속되는 산문과 시 속에 남아 있다.정말로 세상은 이들의 예술에 대한 노력과 순간에 대한 노력과 순간에 대한 부드러움에 동정이 없이는 지속될 수 없다.여러분은 빈번히 그가 친척과 친구의 삶의 구석을 밝히려 하고 무대를 통해 눈물과 웃음의 선물을 관객들에게 주려 하는 물고기자리 사람을 발견하게 된다.그러나 해신은 즉시 두 방향으로 꼬아 돌리는 자신의 본성을 표출해 낼 수 있고 진실과 영향력을 왜곡시키는 신이다.이것으로 인해 이들을 진실한 자신의 감정을 숨기게 된다.
만약 여러분이 항상,붙잡기 어렵고 번쩍이는 물고기를 구속하려고 할 때 이런 비극적 요소가 분명히 나타난다.그는 예 또는 아니오 라고 답해야 하는 직접적인 질문에 답하기를 싫어한다.
그는 눈물을 흘릴 수도 있고 다른 보이지 않는 스위치를 켜서 명랑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중 아무것도 진정한 진실은 아니다.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환상이므로 스스로 구별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들의 내면적인 성격은 대양처럼 깊이를 헤아릴 수 없다.
이기적인 연민과 사랑에 기울지 않았을 때 이타적인 사랑은 정말로 성인과 같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고 부드러운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고요한 물속과 광활하고 별이 무수히 많은 하늘 사이의 어느 곳의 지면에 간신히 접하고 있으면서 이들은 너무 깊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진실을 홀로 이해하면서 그의 인생을 살아간다.

☆물고기자리에 태어난 유명 인사들☆
엘리자베스 브라우닝/헤리 벨라폰테/엔리코 카루소/프레데릭 쇼팽/알버트 아인슈타인/헨델/벤 헤히트/빅토르 위고/테드 케네디/제임스 에디슨/미켈란 젤로/바스랄프 니진스키/ 루돌프 누레예프/오귀스트 르나와르/어얼 오브 스노우든/스베틀라나 스탈린/존 스타인 백/엘리자베스 테일러/조지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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